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51)
      • MHMEI 발간물 (18)
        • MHMEI 중동포커스 (9)
        • MHMEI 오피니언 (5)
        • MHMEI 시사포커스 (4)
      • 오늘의 중동소식 (28)
        • 걸프 (7)
        • 북아프리카 (1)
        • 이란 (12)
        • 터키 (2)
        • 레반트 (0)
        •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5)
      • 소개 (1)
        • 연구소 소개 (1)
      • 개인공간 (4)
        • Readings (1)
        • 영국생활 (2)
        • 일상 (1)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오피니언] 터키의 대(對)중동 정책 변화

    터키의 대외정책은 긴장감 높은 국제 및 역내 상황 속에서 국익을 최대한으로 추구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터키는 항상 물리적 거리와 상관없이 모든 국가들과 지속 가능한 평화와 발전 관계를 이루고자 한다. 한편, 최근 들어 터키의 중동 역내 활동이 눈에 띄게 늘어나기 시작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터키의 움직임이 서방 국가와의 부조화 및 잦은 마찰로 인해 일종의 거리두기를 시작했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그러나 또 다른 이들은 이러한 터키의 움직임이 자국의 안보, 역내 세력투사(Power Projection, 국가가 자국 영토 외부에 자국군을 주둔할 수 있는 능력_역주) 등의 다양한 요소들로 인해 합리적 판단을 거쳐 비교적 중동으로 치중된 대외 정책으로 선회했다고 평가한다. 2011년 아랍의 봄 사태..

    MHMEI 발간물/MHMEI 오피니언 2022. 3. 4. 14:38

    [오피니언] 푸틴의 러시아는 사담 후세인의 이라크가 아니다

    지난 2일, 영국 런던에 있는 아랍 전문매체인 “아랍 위클리(The Arab Weekly)”는 이라크 국적 작가인 파루크 유세프(Farouk Yousef)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견해를 담은 사설을 기고했습니다. 유세프는 상기 사설에서 러시아의 침공이 서방의 우유부단함 때문에 발생했음을 지적하면서, 경제력과 정치적 영향력이 막강한 러시아를 상대하면서 훨씬 나약했던 이라크 사담 후세인 정권을 저지하기 위해 사용한 경제 제재 등과 같은 방법을 똑같이 도입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하는 본문 번역입니다. 우크라이나 인민들과 함께 연대를 표현하는 성명들이 곳곳에서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긴 하나, 이것이 이 전쟁의 발생을 막기 위해 진정성 있는 노력을 보이지 않았던 서방 국가들에게 면죄부를 쥐어주지..

    MHMEI 발간물/MHMEI 오피니언 2022. 3. 3. 14:51

    [오피니언] 러-우크라 위기에 굶주리는 중동? <더 내셔널>

    2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의 유력 일간지 ‘더 내셔널(The National)’은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고조되고 있는 양국 간의 갈등 상황이 중동 역내 식량 문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논평했습니다. 밀로 만든 빵을 주식으로 섭취하는 중동 문화 특성상 국제 밀 가격과 밀의 공급량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러시아는 단연 세계 최대 밀 수출국이고, 이른바 “유럽의 빵바구니”라고 불리는 우크라이나는 세계 5위 밀 수출국입니다. ‘더 내셔널’지는 세계 밀 거래량의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양국의 갈등 상황이 고조되고 있으며, 러시아가 서방의 강력한 제재를 맞닥뜨리고 있기 때문에 중동 국가들의 밀 수급량에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럼에도 ‘더 내셔널’지는 최근 ..

    MHMEI 발간물/MHMEI 오피니언 2022. 3. 2. 14:16

    [오피니언] 이스라엘은 헤즈볼라를 상대로 선제타격을 준비해야 한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의 중.장거리 미사일의 위협으로부터 본토를 방어하기 위해 대량의 지대지 미사일로 무장해야 한다. 수십, 수만 발의 미사일과 로켓들이 이스라엘을 위협하고 있으며 이것들은 전기, 수로, 통신과 같은 국가 주요 기반 시설의 운영에 지장을 주거나 민간 혹은 군 공항을 공격할 수 있으며, 민간인들에 대한 심각한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할 수 없고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국경 지역에서 본토를 위협하는 가장 큰 위협은 단연 레바논 헤즈볼라이다. 헤즈볼라는 약 12만에서 15만 발의 미사일과 로켓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언제든지 이스라엘의 민간 및 군사 목표물을 매일 같이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필자는 지금이야..

    MHMEI 발간물/MHMEI 오피니언 2022. 1. 28. 13:1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MHMEI
    모현중동연구소 MoHyeon Middle East Institute, مؤسسة الشرق الأوساط في موهيون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